여행을 자주 다니면서 여러 개의 여권지갑을 사용해봤지만, 늘 날개를 끼우는 책커버 방식은 불편했어요.
불편한 걸 알면서도 왜 다 이런 모양으로만 나오지? 라는 생각을 안해본 것 같은데, 사장님은 그 생각을 해내셨네요 ! ㅎㅎㅎ
사소한 것까지 신경쓴 게 느껴져서 다음 번 여행부터는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고 기분좋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당
색상 고민이 아주..... 힘들었지만, 뭘로 했어도 만족했을 것 같아요 예뻐요
앞으로도 새로운 제품들이 기대가 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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